| 제목 | [축] 23학번 공희경 SCI급 국제학술지 제1저자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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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공학과 | 등록일 | 2026-08-25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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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과 4학년 공희경 학생이 골다공증성 쇄골 골절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잠김 압박 금속판(Locking Compression Plate, LCP)을 제안한 연구로 SCI급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LCP는 잠금형 나사와 금속판을 결합해 골절 부위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정형외과용 내고정 장치다.
공희경 학생은 최근 근골격계 분야 국제학술지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A novel stiffness-distribution-controlled hybrid locking compression plate for osteoporotic midshaft clavicle fractures: a finite element study’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지난 1년간 ‘ACS Polymers Au’, ‘Bioengineering’ 등 국제학술지에 공동저자로 3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번 논문을 포함해 총 4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에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골절 부위와 쇄골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금속판의 두께와 강성을 다르게 설계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안한 것이다. 공희경 학생은 교신저자인 태기식 교수(건양대 의공학과)의 지도 아래 김재수 교수(중앙대 광명병원 정형외과), 이현주 교수(건양대 물리치료학과)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실제 환자의 CT 기반 유한요소해석 결과, 하이브리드 금속판은 기존 임상에서 사용되는 3.5 mm 금속판보다 최대 응력을 약 28%, 2.7 mm 금속판보다 골다공증성 해면골의 최대 변형률을 최대 50.4% 감소시켰다. 이를 통해 3.5 mm 금속판의 안정성과 2.7 mm 금속판의 낮은 프로파일이라는 장점을 결합해 골다공증 환자의 쇄골 골절 부위의 기계적 안정성과 해부학적 적합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제안했다. 연구 성과는 특허 출원으로도 이어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제안한 구조를 기반으로 ‘골다공증성 쇄골 골절 고정을 위한 강성 분포 조절형 하이브리드 잠김 압박 금속판’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해외 특허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희경 학생은 가톨릭대학교 병원과 ‘어깨 인대 손상 정도에 따른 봉합 방법에 따른 갈고리형 판(Hook plate)의 생체역학적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공동연구에도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며 임상 연계 연구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건양대 의공학과는 생체역학 및 재활공학, 첨단조직재생, 의료인공지능, 의료로봇, 의료기기규제과학, 디지털헬스케어 등 6개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학부연구생 제도를 운영하며, 학부생들의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와 학술대회 발표, 특허 출원 등 연구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186/s12891-026-1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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