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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2년 연속 금상 수상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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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2년 연속 금상 수상
작성자 의공학과 등록일 2026-11-04 조회 6
첨부  

                   건양대 의공학과·물리치료학과 융합연구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2년 연속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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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연합팀 ‘RE:Breathe’가 지난 11월 2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성균관대 컨소시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성균관대·건양대·가천대·강원대·경희대·대진대·인천대 등 7개 대학의 대표팀 총 14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인 공학설계 성과를 선보였다.

수상팀인 ‘RE:Breathe’는 의공학과 김승호·천현석·박채빈 학생과 물리치료학과 전혜원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의공학과 태기식 교수와 물리치료학과 이현주 교수의 공동 지도를 받아 ‘호흡압력과 자세인식 기반 폐질환자 맞춤형 가정용 호흡재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만성 호흡기질환 환자가 병원에서 교육받은 호흡재활을 가정에서도 올바르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자마다 다른 호흡능력과 운동수행 특성을 고려하여 개인별 훈련목표와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물리치료학과는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호흡재활 원리를 바탕으로 훈련 프로그램과 운동 수행 기준을 설계하고, 의공학과는 호흡압력 센서와 자세인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현했다. 사용자는 게임형 호흡운동과 자세교정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은 개발 과정에서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훈련 콘텐츠와 시스템의 임상적 적합성을 검토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예비 임상시험(pilot study)도 시행했다. 이는 기술 구현에 그치지 않고 환자 사용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호흡재활의 연속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재활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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