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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정성·대전의 예술 만났다… 발그래-아누타, ‘지역 상생 네트워크’ 구축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전체(건양소식)

제목 논산의 정성·대전의 예술 만났다… 발그래-아누타, ‘지역 상생 네트워크’ 구축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5-13 조회 234
첨부 jpg 발그래-아누타 협약사진(왼쪽부터 아누타 이명기 대표이사,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 하주현 이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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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정성·대전의 예술 만났다… 발그래-아누타, ‘지역 상생 네트워크’ 구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가족회사인 충남 논산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이사장 하주현, 이하 발그래)와 주식회사 아누타가 지역 경제와 문화 예술을 잇는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내 가치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 상생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논산의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디자인 자산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자립 모델’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로컬 디자인 콜라보레이션(발그래 제품에 아누타 작가 디자인 접목) ▲대전·논산 지역 거점 판로 공유 ▲전시회 및 플리마켓 등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 ▲충청권 장애인 자립 지원 네트워크 체계화 ▲전문성 교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논산의 정성이 담긴 ‘발그래’의 생산품과 대전 ‘아누타’ 소속 작가들의 예술적 감각이 만난 공동 브랜드 상품 개발은 충청권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양측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내 사회적 가치 소비를 더욱 넓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 하주현 이사장은 “아누타의 디자인 전문성과 발그래의 직업 재활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어, 지역 내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