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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세대 넘은 건양대의 ‘온기’… 따뜻한 효(孝) 나눔 실천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이슈(건양소식)

제목 국경·세대 넘은 건양대의 ‘온기’… 따뜻한 효(孝) 나눔 실천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5-08 조회 382
첨부 png 왼쪽 상단부터 건양대 애육원 기부, 외국인 유학생 감사편지, 청소보안 근로자 감사 간담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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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세대 넘은 건양대의 ‘온기’… 따뜻한 효(孝) 나눔 실천

 

- 외국인 유학생, 딸기축제 수익금 기부 및 지역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로 ‘논산 사랑’ 몸소 실천

- 어버이날 맞아 캠퍼스 청소·보안 근로자 초청 감사 간담회 개최… 학생 대표 참여로 의미 더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 아동부터 캠퍼스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구성원들에 이르기까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 외국인 유학생, 국적은 달라도 마음은 ‘논산 시민’… 수익금 기부와 효 봉사

건양대 K-문화산업학과(학과장 강란숙) 유학생들은 지난 2026 논산 딸기 축제 기간 직접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논산 애육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김용하 총장의 특별 격려금과 학과 교수진의 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유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외국어 동화책 읽어주기’ 및 베트남어 교육 등 지속적인 교육 재능 기부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어버이날을 앞두고 국제교육팀과 논산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한 ‘효(孝) 문화 체험’을 통해 유학생 25명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한국의 전통 가치인 ‘효’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에 감사”… 양 캠퍼스 청소·보안 근로자 초청 간담회

어버이날 당일인 8일, 논산 글로컬캠퍼스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대학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청소·보안 근로자들을 위한 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들이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을 예우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캠퍼스 교학처장과 중앙운영위원회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인사를 올리며 학내 구성원 간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우리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학생들이 학교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효를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건양대가 추구하는 인성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캠퍼스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구성원 간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