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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간호대학,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헌혈하고 릴스 찍고…‘MZ식 생명나눔’ 눈길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이슈(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간호대학,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헌혈하고 릴스 찍고…‘MZ식 생명나눔’ 눈길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5-12 조회 230
첨부 jpg 건양대 간호대학 재학생과 교수들이 직접 기부한 헌혈증서를 들어 보이며 생명나눔 실천을 다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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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간호대학,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헌혈하고 릴스 찍고…‘MZ식 생명나눔’ 눈길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대학(학장 임효남)이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조금 특별한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팔을 걷어붙여 헌혈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예비 간호사로서의 다짐을 숏폼 영상(릴스)에 담아 공유하는 등 젊은 세대다운 방식으로 간호의 가치를 알린 것이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및 미래간호사 다짐 캠페인’에는 간호대학 재학생과 교수 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건양대병원 헌혈실 및 교내 지정 장소를 찾아 직접 헌혈에 동참하고, 메시지 보드에 예비 간호사로서 갖게 될 사명감을 기록하며 정체성을 다졌다.

 

특히 간호대학 학생회 임원들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미래간호사 다짐’을 주제로 한 릴스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환자와 선배 간호사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이 영상들은 간호대학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생명존중의 문화를 온라인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나눔으로도 이어진다. 간호대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서 전량을 건양대학교병원에 기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생명나눔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임효남 건양대 간호대학 학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간호사라는 전문직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보여준 자리”라며 “헌혈이라는 실천과 영상 메시지가 어우러져 예비 간호사로서의 책임감을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양대 간호대학은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